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은 ‘여유와 실용’을 찾아 다닙니다.
우리는 ‘여유와 실용’이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했죠.
우리는 홈가드닝에 주목했습니다.
자신이 먹거리를 수확할 수 있다는 실용과
식물을 가꾸고, 키우면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
[아낌없이 주는 홈가드닝 클래스]를 계획하면서
고객들이 실용과 여유를 찾는 ‘작은 실천’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홈가드닝
클래스
실용과 여유를 경험하기 위해 참여한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고객에게 피부로 와 닿게 만들어 줄 부드러운 흙과 씨앗, 모종 그리고 버섯을 준비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홈가드닝 식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홈가드닝 클래스에 오시는 분들에게
식물을 키우며 얻는 실용과 여유를 더욱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베리띵즈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윤숙경 대표를 초청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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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심는 것은 쉬워도 잘 키우는 것은 어렵죠.
그만큼 식물이 자라는데 있어 성장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채소가 잘 자라는데 필요한 흙의 종류와 흙에 대한 특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홈가드닝은 성취할 수 있는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조그마한 화분에 씨앗을 많이 뿌리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의 화분에 많이 심지 않으며, 적당한 물 조절은 필수죠.
02
바질, 루꼴라, 파슬리를 손쉽게 키워볼 수 있는 홈가드닝 키트를 이용하여
참여자들이 손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도록 시범을 보였습니다.
금세 자라는 식물들이라서 아낌없이 주는 홈가드닝 클래스에
오신 분들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한다면 생각보다
일찍 식물을 키워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03
아낌없이 주는 홈가드닝 클래스에서 준비한 모종들은
상추, 청경채, 애플민트 등 다양한 식용작물입니다.
모종 심기는 직접 흙을 만지며 식물을 심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흥미롭게 참여한 과정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만, 모종 심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참가자도 있어
윤숙경 대표와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없이 진행이 되었죠.
버섯은 습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으면 관리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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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전문가가 허브티와 레몬글레이즈드 시트러스 케이크를
홈가드닝 클래스에 참석한 한분 한분께 나눠 드렸습니다.
싱그러운 풀잎과 활짝 핀 꽃들로 가득한 백해영 갤러리에서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고객들이 한껏 여유를 가져보는 티타임이었죠.
키웠다는 성취를 통해 홈가드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고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라면서
[아낌없이 주는 홈가드닝 클래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바쁜 도시인에게 있어 필요한 것은 실용과 여유라고 생각합니다.
홈가드닝으로 여유를 얻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실용을 느껴보세요.
앞으로도 풍성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간 5월 27일부터 3개월 (8월31일까지)
발표 9월 7일 (목)
참여 방법
성장기념 선물
홈가드닝 독일 토분 4p (10명)
필수 해시태그
#아낌없이주는홈가드닝
#미래에셋온라인보험
아낌없이 주는 홈가드닝 클래스는 계속 됩니다.
9월에 다시 만나요!